책자나 t.v에 소개된 유명한 관광지만을 골라서 발도장만 찍으며 빡빡하게 다녀오는 여행에서 이제는 현지인이 되어 살아보는 체류형 여행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확행. 욜로(yolo)등 삶의 질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사회분위기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또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한달살기는 여행인 동시에 삶입니다.

삶이 여행이 되고 여행이 삶이 되는곳이 이곳 통영입니다.

인도와 남미, 아프리카, 유럽, 동남아등 세계 60여개국의 오지를 여행하며 국내여행은 더 나이가 들어서 장시간 비행기를 탈 수 없을때 떠나자고 하여 미루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통영으로 여행 왔다가 한 눈에 반해 묶었었던 곳의 펜션을 덜컥 인수하여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산토리니보다도 나폴리보다도 더 예뿐 이곳에서 여행자의 마음으로 펜션을 운영하면서 이렇게 좋은 곳을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2020년 1월 부터 처음으로 한달살기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문의전화 : 010-4939-3969

카카오톡 : queen3969

www.tyroseh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