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형 구조 아파트 인테리어 중인데,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아래 사진처럼 긴 복도가 나옵니다.

복도는 기존 대리석을 그대로 유지하고, 

복도를 제외한 나머지 

거실을 포함하여 방에는 강마루(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 예정입니다.

대리석 바닥과 강마루 경계나

거실(강마루)과 복도(대리석)를 나란히 볼 때

조화로울지 갑자기 의구심이 생기네요..

오른쪽 중문이 들어올 공간

긴 복도는 대리석 바닥!

복도를 지나면 강마루!

중문을 나가면 현관, 현관 바닥은 600각 포세린 타일이에요.

현관(포세린 타일)에서 중문 열면 위 사진처럼 대리석 복도가 나오는데 이 부분도 괜찮은지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