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깔끔쓰

이쁘네용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어서

풀샷을 찍지는 못했지만

왼쪽, 오른쪽 두 개의 홀로 나뉘어 있었고

내가 먹었던 곳은 총 다섯 테이블 정도 있었다

밖에서 봤을 때엔 엄청 넓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넓지는 않았다

옥천 맛집, 경성바베큐(BBQ) 메뉴판

난 장어를 안 좋아해서

이베리코 2인으로 주문

첫 이베리코를 여기서 경험,,

점심특선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

또 갈꼬라서 ㅎㅎ

밑반찬 한상차림 

3종 소스

먹고 있는데 육회가 나왔다

육회도 맛있었음 :d

이베리코 꼬기가 나왔어요

낙인찍힌 버섯

그리고 보는 앞에서 트러플 솔트를 촤라라

뿌려주셨다

처음에만 트러플 소금을 뿌려주는 듯

홀그레인 듬뿍 발라서

뇸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

무한리필 집은 기대가 없는 편인데

맛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방문할 때엔

점심특선이 준비되어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