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한달살기, 보름살기 숙소 새로 오픈한 시골 서까래 독채 '소랑'
페이지 정보
본문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의 시골집을 새로 단장했습니다.
시간을 지나 다시 쉴 수 있는 방이 되었습니다.
따스한 햇빛이 잘 들어오는 아담한 집,
'소랑'입니다.
원래 이 집에 있던 몇 가지 소품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담쟁이가 둘러싼 작은 돌담이 있는 집,
'소랑'에서 한적한 시골의 여유를 느끼고 가세요.
- 이전글쏠비치삼척 A동 리조트 숙박 후기 23.02.01
- 다음글만족했던 강릉 숙소 추천 더홍씨호텔 매우 추천합니다! 23.01.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