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여름이 오니 가게 인테리어 재작업 중입니다 어제 비도 조금 오고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비가 많이내리니 덕분에 손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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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여름이 오기 전에 조금 더 시원한 가게를 만들고 싶어서
가게를 하루 쉬고 인테리어를 강행했습니다.
어제 비도 조금 오고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비가 많이내리니 덕분에 손님이 없네요.
요렇게 평범하던 문이
점점 따뜻하게 변해갑니다.
목수 아저씨께서 감탄하십니다.
"아~ 정말 하길 잘했어요! 진짜 예쁘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자재가 늦게 오는 바람에
공사가 늦어져서
페인트는 밤새 칠해야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나름으로 쉬는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밤늦게 들어가게 될지도;;;
그래도 밤늦게 작업하고 들어가야지요... 마지막 사진은 어제 2시쯤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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