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동 지역쪽에 반찬가게 어머니랑 두 딸과 함께 열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시작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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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쪽에서 반찬가게 오픈했습니다.
손맛이 좋다해서 고민하다가 반찬가게 열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3월 중순 안에 오픈하려고 했는데
냉장 쇼케이스가 늦게 오는 바람에 오픈 일정이 꽤 늦춰져서
결국은 3월말에 오픈하게 되었네요.
가게 영업은 새벽부터 반찬을 만들어야해서
10시부터~7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픈 첫 날이라 신경 좀 빡시고 진열해놨어요
가족들이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준비하는 마음에 흐뭇합니다.
가게 첫 날 문닫은 모습입니다. 반찬 생각보다 많이 남았지만...별수 있겠습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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