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작은 양식집 가게 시작했습니다 4시 이후부터 영업 시작하려고 합니다. 가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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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바깥 유리창에 이것저것 더 장식과 홍보를 위한
글씨를 적어 넣었습니다.
* 4시쯤 되면 불을 켭니다. 간판과 어닝 아래에도...
* 끄트머리만 보이는 거울은 왠지 지중해풍 분위기... 저만의 생각?
빨간 양배추와 흰 무를 이틀에 한번 꼴로 피클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조미료가 너무 많은 단무지가 싫어서 저희들이
만들어낸 거죠. 단무지를 찾던 손님들도 한번 드셔 보시면,
더 달라고 하셔서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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