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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형님이 밀면 가게 오픈한다고 일손 도와달라해서 도와주고 왔네요. 보상으로 밀면 한 그릇 뚝딱 했습니다. > 가게 오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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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형님이 밀면 가게 오픈한다고 일손 도와달라해서 도와주고 왔네요. 보상으로 밀면 한 그릇 뚝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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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옹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561회   작성일Date 23-03-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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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가게 ~~

개업한다고 뚝하면 불러서

간판달고 책상 의자조립하고

유리 바닥 주방 청소 막시키네요

힘들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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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간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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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랑 책상 의자 조립하고 진열하기..힘들었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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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주방. 바닥에 광나는거 보이시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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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뻘뻘흘려서 고생했다고 밀면 하나 만들어주셔서 감사히 먹었습니다. 시원하고 맛나네요.

벌써 여름인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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