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정부쪽에 개업하게 된 닭갈비 가게입니다. 한류의 맛을 보여주고자 오픈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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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니라 중국 위해시 시정부쪽에 개업하게 된 닭갈비 가게입니다.
중국에선 닭고기 자체를 맛없다고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한류의 맛을 보여주고자
오픈하게 됬습니다.
자리는 대강 60석정도 됩니다.
목욕탕 의자라 다들 의아해 하실텐데 중국에선 흔합니다 ㅋㅋ
아래는 가게 음식들 사진입니다.
닭갈비 먹고 남은 볶음밥. 순서가 반대로 나왔네요~
앞으로 잘해먹고 살아야겟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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