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에 오픈한 언니들과 같이 영업하는 반찬가게입니다. 약간의 우여곡절은 있으나 너무 멋진 언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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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약간의 우여곡절은 있었으나...
언니들과 같이 반찬가게 하고 있습니다 너무 멋진 언니들 입니다.
아직 예전 간판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하려구요. '언니네 반찬' 화이팅~
가게 일할꺼만 딱 있는 인테리어
어제 아침에 나간 진미채와 숙주무침
곧 판매할 예정인 장조림과 감자조림입니다.
언니들과 반찬만드는거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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