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인견....풍기인견집 개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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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풍기인견이 많이 뜨더군요..... 그래서 서울 한남동에 인견집을 내었습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항상 인견을 만들어 주셔서 입고 다녔는데... 제가 인견장사를 하다니....꿈만같습니다 뭐 주업은 아니고...와이프가 팔고 나는 영업하고 풍기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많이 사랑해주시고 서울에 계신 친지분들이나 지인들에게 많이 풍기인견을 알려주시고 한번 방문 바랍니다,.,.,,, |
울 아들입니다...언제클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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