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오늘 벽난로 가게를 개업했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친구가 오늘 가게를 개업했어요. 들어가 봤더니 벽난로 열기로 따뜻했습니다.
수입 벽난로라고 하네요. 나에게 전원주택 한채만 있어도 당장 들여놓자고 할텐데.
아직 처음이라 사업 전망은 모르겠지만, 멋진 친구의 사업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 이전글2월 22일에 몇년전부터 계획했던 '쿡 맘'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한가지 씩 메뉴 늘려보려해요 23.02.28
- 다음글20일에 오픈한 호프집입니다. 어제 친구들 부른 사진입니다 ㅋㅋ 23.02.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