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에 몇년전부터 계획했던 '쿡 맘'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한가지 씩 메뉴 늘려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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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계획했던 '쿡 맘'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2월 22일에~~
죽전 대일초교 사거리에~~
김밥과 국수.. 떡갈비.. 빙수.. 맛간장.. 국간장.. 비빔장..
이러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한가지씩 메뉴를 늘려가려고 합니다
10평의 아담한 가게랍니다
이날 멸치국수와 비빔국수 떡갈비를 대접해 드렸고..
후식으로는 커피를 시원하게 드시게 해드렸습니다.
싱싱한 토마토를 넣고 초절임을 만듭니다
참치김밥입니다.
5일간 다녀가신 손님들이 내린 평가는..
집에서 엄마가 싸준 김밥 같다고 하시네요
비빔국수도 많이 좋아하시고요
그간 만들어 왔던 비빔장의 실력이 빛을 보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떡갈비를 찾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그간 만들어 왔던 음식들을 하나하나 선보이면 많이들 좋아 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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