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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3~4년을 방 바닥에서 재단하고 작업하니 골반뼈쪽에 있는 물주머니에 자꾸 염증이 생겨서 사무실 오픈했어요 > 가게 오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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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3~4년을 방 바닥에서 재단하고 작업하니 골반뼈쪽에 있는 물주머니에 자꾸 염증이 생겨서 사무실 오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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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옹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322회   작성일Date 23-03-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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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고민 끝에 사무실을 오픈했어요.

거진 3~4년을 방 바닥에서 재단하고 작업하니

골반뼈쪽에 있는 물주머니에 자꾸 염증이 생겨서

저녁이 되면 좀비처럼 걸어다녔었어요.ㅠㅠ

디스크처럼 갑자기 아픔.ㅠㅠㅠ

그래서 2년만 사무실을 할 생각으로

어렵게 오픈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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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재봉틀 책상과 몇몇 짐들만 가져다 두었지요.

3월초라 너무 추워서

2주 지난 어제까지

제대로 작업을 못했어요.

냉난방되는 벽걸이 에어컨을 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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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수납장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작은...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사용하기로했습니다.

어차피 차후에 앵글을 넣을 예정입니다.. 한동안 불편하게 살기로 했어요.


어차피 제품도 없어서

허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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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짐 정리하고 나면

( 3개월은 걸릴듯합니다.ㅋㅋㅋㅋ)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예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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