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꽃피고, 봄 나들이 다니기 좋아서인지, 영 가게가 힘드네요... 한 번 드신 분들은 맛있다고 하는 추어탕 한 번 드시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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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꽃피고, 봄 나들이 다니기 좋아서인지, 영 가게가 힘드네요... 한 번 드신 분들은 맛있다고 하는 추어탕 한 번 드시러 오세요. 물론 추어탕 외에 김치찌게(아주 맛이 기가막힘..ㅋ~, 특히 해장으로.. 긋`~), 김치전골, 콩나물 국밥, 추어튀김도 있지만, 전 언제나 추어탕이 맛있더라고요.. 아주 찐하답니다...^^* |
밑반찬 이에요. 검소하게 나갑니다
가게 사장인 제 추천은 역시 추어탕입니다. 손님분들이 맛난다고 단골 손님들도 많이 생겼어요
가게 문열기 전 새벽에 찍은 사진이라 어두컴컴하네요
실한 미꾸라지들 ㅎㅎ
추어탕은 미꾸라지의 살과 뼈를 분리하여
육수를 우려내어 더욱 진하고 깊은맛을 볼수가 있고,
딸린 기력을 보충할수있는 맛을 볼수 있습니다.
옆에서 끙끙거리면서 준비중인 남편 몰래 글 작성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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