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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가게를 하는 제 오래된 지인가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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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깞매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834회   작성일Date 23-02-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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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소재한 렉스톤 독일보청기 가게대표 고규상님을 찾았습니다.

저와는 오래전부터 인연의 끈을 이어오고 있는데 정직한 가게로 정평이 나서 자주 찾게 됩니다.

평화금방 사장님도 겸직하고 있는데 고사장님의 친구가 30년 전부터 보청기가게를 경영해서 오래 전에 하려고 하다가 못했는데 가게를 연지 4년여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잘한다고 소문도 나고 지역에서 사랑방역할을 하고 있어서 손님이 끊이지 않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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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상 사장님께서 인품도 좋으시고 오가는 분들에게 차 대접은 물론이고 점심식사도 자주 사는 관계로 주변분들의 사랑방역할을 톡톡하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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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검사실 내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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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이모저모를 도표로 그려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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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의 실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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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는 독일 보청기가 제일 유명하고 성능도 좋다고 하네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분도 보청기를 하게되면 밝고 맑은 소리를 잘 들을수 있어서 좋답니다.

가격은 최하 70만원 부터 최고 620만원짜리 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요즈음은 양쪽 귀가 난청으로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분은 정부에서 한쪽 귀는 지원해주고 본인이 한쪽 귀만 부담하면 된다네요.

독일 렉스톤 보청기와 독일 시그니아 보청기로 최고로 질이 좋은 보청기로 귀가 어두운 전주시민들에게 잘 듣게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계시는 고규상사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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