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맛있는 커피 카페를 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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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익히 알만한 원두 종류들이 준비되어 있다.
나는 언제나 예가체프 콜드브루를 주문해서 먹으며, 예가체프가안된다면 만델링 또는 따라주를 시키는 편이다.
비티씨 커피의 맛을 집이나 또는 일할때,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을때를 위해 따로 이렇게 포장 판매도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집이 비티씨와는 먼 관계로 자주 들르지 못해, 한번씩 들를때면 콜드브루 원액을 구매해가곤 한다.
그렇게 집에서도 편하게 언제든지 비티씨의 커피를 즐길수 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디저트는 쑥 인절미 케이크를 추천한다.
비티씨의 콜드브루와 잘 어울릴 뿐더러, 새로운 맛을 경험해볼수 있으니,
그리고 사장님께서 정성스레 병부터 재료 하나까지 직접 고르고 담으신 수제청,
얼마전 재능기부 겸 사장님의 새로운 수제청의 제품 사진을 찍어드렸는데, 아무쪼록 촬영한 사진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수제청의 경우, 매우 빠른 속도로 매진되니, 구매가 가능한지 먼저 사장님께 물어보는것을 추천한다.
향기로운 커피향이 은은하게 가득 메운, 고요한 분위기의 비티씨 인무드는
친구나 연인, 또는 그 외 사적으로 소소하게 만남을 갖기에 안성맞춤인것 같다.
혹여나 커피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어 어떤것을 선택 해야할지 모른다던지 하더라도, 주저말고 사장님께 물어보자
사장님께서 나긋나긋한 말씨로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시고, 추천도 해주실테니
오늘도 비티씨 인무드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음료를 준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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