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착한버거"라는 수제버거가게를 조그맣게 오픈했어요

제가 사실 버거를 무지 좋아하고 또 가족중에 동생남편이 이탈리아요리를 하는데 그맛에 제가 뿅가서..ㅋ

꼬셔서 자그맣게 가겔 하나 냈네요

일단 맛있고 정직하게 만들자는 목표로 패티며,소스까지 저희가 다 만들어서 하구요..

가게가 좀 많이 작아서 1팀이상 못앉으므로 주로 포장판매를 하고 있습니다^^;(상상이상으로 작습니다ㅜㅜ)

암튼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니깐요 근처에 수제버거 좋아하시는 분들 오셔서 급매물과 반값매매 회원이라 하시면

한마디 해주시면 서비스 디저트 드릴게요..ㅎ;; 

메뉴사진인데 사진이 잘 나오진 않았네요^^;

혹시 카페나 게시판 성격에 안맞으시면 삭제부탁드려요

올리면서도 사실 오래 활동해온 카페에 민폐가 아닐지 고민되네요ㅜㅜ

마지막으로 가게하고 게시거나 오픈준비중이신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