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한 달을 맞이하며 제 가게를 소개합니다..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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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하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있는 녀석들...
소리질러 맘껏 기분을 달래는 라이브공간...
제가 젤 아끼고 좋아라하는 드럼..하지만 기타를치며 진행을 하기에 거의 손님들에게 양보를 할수밖에 없다는..ㅠ.ㅠ
무대에서 바라본 우측홀과 BAR공간
가끔은 외롭게 혼자서 저 무대를 내려올때도 있겠지요?ㅠ.ㅠ 대박나야할텐데.........
언제나 팔릴까하고 5분대기하고 있는 나의 이쁜녀석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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