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매매 다들 말리는데 왜 이리 끌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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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매매 생각중인 30대 신혼 남자입니다.
직장이 판교라서 신분당선, 분당선 라인으로 공부하며 임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가용 자금으로 갈수 있는 곳이 6~7억대라서 사실상 수지구청, 동천, 성복역쪽은 거의 포기상태고
죽전, 신갈, 기흥 정도가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지노선이었습니다.
문제는 구축 아파트들이 모여있는 베드타운 특유의 분위기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평화롭고 가족단위로 많이 살고 다 좋은데...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수지구청역 힐스테이트가 오피스텔 치고는 500세대 넘는 대단지에 역세권 거리라서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물론 오피스텔은 취득세 + 재건축 불가 + 매도 힘듦 등의 이슈로 매매를 전혀 생각지 않고 있었습니다.
투자보다는 실거주를 1순위로 두고 있어서 여기만한 곳도 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수지구청 근처인 만큼 아파트만큼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피스텔은 대단지라도 매도가 잘 안된다고 하는데, 여기는 그나마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탓에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는 건지,
부동산 고수분들이 보기에 수지구청역 힐스테이트는 선택할 가치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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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장님의 댓글
카장 작성일 Date서울 요지 강남역등에 있는 오피스텔도 권하지않습니다. 오피스텔은 절대 안돼요. 갖고 있는 돈 버리는 셈입니다. 생애최초나 주담대 받아서 대단지 아파트 사세요. 장래성있는 아파트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