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툼 때문에 중개수수료 복비 정말 주기 싫은데요 > 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오늘 본 상품 0

없음

부동산투자 정보 목록  글쓰기  이전  다음

다툼 때문에 중개수수료 복비 정말 주기 싫은데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유캔트
댓글 댓글 1건   조회Hit 316회   작성일Date 26-02-20 10:08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약 7억 정도 하는 집을 매수하는데요.


그런데 거래 과정에서 너무 불성실하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아서 중개수수료를 그대로 다 주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서 글 올립니다.


매도인 쪽 부동산은 따로 있습니다.


처음에 부동산에서 추천한 법무사가 수수료로 약 9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너무 비싸서 제가 직접 알아봐서 30만 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법무사를 따로 구했습니다.


잔금이 설 연휴랑 가까워서

2월 초에 미리 매도인 편한 시간 알아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알아보겠다해놓고 제 일정에 맞추면 된다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이제 와서

“매도인이 잔금날 해외 간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러고는 저희 법무사한테 며칠전에 서류를 받아가라고 했나봅니다? 법무사님이 타지역에서 오시는거라 출장비 25만원이 든다고 하니 저한테 대뜸 전화와서


얼마주냐고 해서 28만원이라하니

근데 자기들한테 25만원 내라한다고 법무사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그 본인들이 추천해준 90만원짜리 법무사로요 ㅎ


“저는 30만 원도 안 되는 데 구했는데 왜 90만 원짜리를 써야 하냐”고 했더니,

“우리가 설득해서 30만 원까지 깎아줬다”면서

마치 엄청 배려한 것처럼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몇 만원 더 내는 것도 이해 안 가서 거절했습니다.


남편이 은행 대출 담당 법무사에게 문의했고,

그분이랑 조율해서 제가 원래 쓰려던 금액 그대로 매도인 서류 사전 수령까지 포함해서 처리해주기로 했습니다.



결국 부동산 도움 없이 해결됐어요.

일정조율도 하나 못하고 

저한테 비싼 법무사 강요하고

말투까지 강압적이라 정말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이외에도 인테리어 실측 하기로 계약서에 명시되었는데

매도인쪽 세입자가 싫다고 하니 우리쪽에 실측하지 말라고 어쩔수가 없다는 식으로 했던것도 중개 맞나 싶었습니다.


철거하고 배관 노후화문제로 녹슬어서 물떨어지는거 발견해서 왠만하면 우리가할텐데 혹시 너무 비싸지면 좀 상의가 필요할 것 같다고 하니 말 전달하나 똑바로 못하고 매도인이 화났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뒤늦게 우리탓을..; 미리 그런건 우리가 처리하는 거라고 하던지.. 전달하고 그쪽에서 화내니 우리한테 양보하라하고 우리탓이라하고


말이 길어졌네요.

복비 정말 최고요율로 줘야하나요? 

너무 싫은데 방법 없을까요?

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소울님의 댓글

소울 작성일 Date

중개수수료를 왜 최고이율로 줘요?
그건 최고가를 표기한거지 그만큼 주라는 의미가 아니지 않나요?
당연히 합의를 하셔야죠.

Total 140건 1 P
  •   글쓰기 
  •  
부동산투자 정보
        (전체보기)
목록  다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