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이 새 하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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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새에 소리도 없이 눈이 밭을 다 뒤덮어 버렸네요
밭에 심어놓은 시금치 쪽파 마늘 양파 상추 다 뒤덮었어도 눈이 녹으면 또 모든 채소들이 본 모습을 들어내지요
추운겨울을 나야 따뜻한 봄날에 각종 채소들이 달작지근하게 맛있지요? 지금은 한가하지만 3월쯤이면 눈코 뜰새없이 바빠질테니 지금이라도 여유로운 시간을 갖어야 겠어요
지식공부도 하고 종교적인 생활과 함께 마음수행도 쌓아 봐야겠고 봄에는 뭘 심을까 고민도 하며 보내다 보면 봄이 성큼 내 눈앞에 나타나겠지요?
시골생활 잘 하고 계신분 들중 의미있는 일이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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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님의 댓글
코지 작성일 Date어릴적 생각나는 눈 밭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