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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골 오지를 돌아다니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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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립토
댓글 댓글 1건   조회Hit 4,011회   작성일Date 26-04-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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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많은 곳을 다녀 봤습니다.


때로는 오지를 여행 삼아 일부러 들어가 보기도 했고 때로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산길을 들어가 보기도 했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청정지역이 있다는 것은 옛말이 되고 있더군요. 동남아를 여기저기 여행해 보신 분들은 우리나라가 참 깨끗한 나라라고 느끼셨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청정지역이 거의 다 사라지고 있습니다. 깊은 산속도 사람이 다녀간 곳은 여지없이 쓰레기들과 환경 훼손의 흔적을 남겼고, 해변은 어업인들과 낚시꾼 그리고 행락객들이 버린 쓰레기들이 처치 곤란한 지경이며, 강가나 유원지는 나만 즐겁게 놀다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쓰레기와 환경 훼손은 도를 넘었을 정도입니다. 꼭 이런 곳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농축산 폐기물들과 공장지대의 오염도 마찬가지이지요. 이 모든 상황들의 공통점은 소문이 나서 유명할수록 환경이 깨끗해서 좋은 쉼터가 된다고 소문이 날수록 환경 훼손과 쓰레기 무단 투기는 그에 비례해서 넘쳐 나더군요. 


인적이 드문 그 깊은 산속에 스티로폼과 비닐 쓰레기가 날라와 있다는 것은 이제 청정지역이 사라지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우리가 오염과 환경 훼손을 안 시킬 수는 없겠지만 후손들을 위해서 얼마든지 줄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훼손되고 오염되는 것을 보면서 싱가포르처럼 엄한 제재와 벌금을 부과하면 좀 덜 망가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환경 관련 부처의 공무원들은 무슨 일을 하고 또 그 많은 환경 관련 예산은 어디에 쓸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청정지역이 좋다고 찾아 떠나는 것처럼 우리 세대가 청정지역을 최대한 잘 지켜서 이제 갓 태어나는 아가들에게도 생명권과 행복권을 남겨주고 떠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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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틴님의 댓글

코틴 작성일 Date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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